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커피 브랜드 '세븐카페'에 쓰는 원두를 5년 만에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과 임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보유한 커피 전문 상품기획자가 1년 동안 연구한 결과라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원두 교체를 기념해 이번 달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세븐카페 모든 메뉴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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